레드벨벳 조이, 검은색 스타킹 속 빛나는 매끈 각선미
김현희 기자 2024. 3. 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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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꽃무늬 자수가 있는 미니 원피스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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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꽃무늬 자수가 있는 미니 원피스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미모와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엽다", "조이는 사랑이다", "정말 예쁘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이는 1996년 9월3일 생으로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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