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볼캡 하나에도 멋쁨 폭발…내추럴 美 '뿜뿜'

김현희 기자 2024. 3. 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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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문가영이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후드 티셔츠와 파란색 볼캡을 쓰고 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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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문가영이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9일 문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후드 티셔츠와 파란색 볼캡을 쓰고 힙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미모와 늘씬한 자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문가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운 가영", "너무 아름답다", "사랑스럽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문가영은 1996년 7월10일생으로 지난 2008년 가수 테이의 '기적 같은 이야기' 뮤직비디오로 데뷔했다. 그는 오는 3월6일 첫 번째 산문집 '파타'를 출간하고 작가로 데뷔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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