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동점골 도움' 즈베즈다, 파르티잔과 2-2 무승부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4. 3. 1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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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황인범이 귀중한 어시스트로 팀을 패배에서 구했습니다.

황인범은 파르티잔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22분 코너킥에서 은디아예의 동점 헤더 골을 도와 승점 획득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도움으로 황인범은 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파르티잔에 입단한 고영준도 풀 타임 활약하며 공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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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세르비아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황인범이 귀중한 어시스트로 팀을 패배에서 구했습니다.

황인범은 파르티잔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1-2로 뒤지던 후반 22분 코너킥에서 은디아예의 동점 헤더 골을 도와 승점 획득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번 도움으로 황인범은 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월 파르티잔에 입단한 고영준도 풀 타임 활약하며 공격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78444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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