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유민 '그린을 향해서 쏜다'
김상민 2024. 3. 10. 13:03
[이데일리 골프in=싱가포르 김상민 기자] 10일 싱가포르에 위치한 타나메라 컨트리클럽(파72 / 예선6,548야드, 본선6,464야드)에서 2024시즌 KLPGA투어 개막전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총상금 110만 SGD, 우승상금 19만 8천 SGD)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황유민이 2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야구선수 이호성 ‘네 모녀 살인 사건’…투신이 남긴 의문들[그해 오늘]
- “축구선수가 호텔로 부르더니…” 女기자 성폭행 의혹에 아르헨 ‘분노’
- 곰팡이에 시달리던 침착맨·기안, 50억대 건물주됐다[누구집]
- [단독]'JTBC 간판' 강지영 아나운서, 내달 결혼
- 직원들 철창에 가두고 아내와 저녁식사…'간 큰' 아산 새마을금고 강도
- "男女 모두 홀렸다" 기아 EV9, 친환경 격전지서 최고의 차 선정
- `채용비리 의혹`에 갈라선 김영주·이재명…누구 말이 맞나
- 임영웅이 `임영웅`했다…환아들 치료비 지원
- "빚져서 선물까지 했는데"…이별통보받자 여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 “한동훈 친척인데”…비례대표 당선 빌미로 1300만원 받은 7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