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새마을금고, 건양대학교병원과 협약체결

정종만 기자 2024. 3. 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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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새마을금고(이사장 엄재만)는 최근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배장호)과 황산새마을금고 이사장실에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양대학교병원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황산새마을금고 회원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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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새마을금고 회원과 임직원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
황산새마을금고-건양대학교병원 업무협약식 장면(왼쪽부터 유은상 황산새마을금고 상근이사, 엄재만 황산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천수 건양대학교의료원 헬스케어센터 부센터장). 황산새마을금고 제공

[논산]황산새마을금고(이사장 엄재만)는 최근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배장호)과 황산새마을금고 이사장실에서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양대학교병원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황산새마을금고 회원 및 임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황산새마을금고 회원 및 임직원과 직계가족들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할인 혜택,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 30% 감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엄재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님들과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펼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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