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배 보려다가 강에 빠진 5살 아이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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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5시쯤 경기 연천군에 있는 한탄강 유원지 근처에서 오리 배를 보려고 강가를 걷던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크게 다쳤습니다.
부모가 보지 못한 사이에 물에 빠진 5살 아이는 구조될 당시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아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10분 동안 물에 빠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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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5시쯤 경기 연천군에 있는 한탄강 유원지 근처에서 오리 배를 보려고 강가를 걷던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크게 다쳤습니다.
부모가 보지 못한 사이에 물에 빠진 5살 아이는 구조될 당시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아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10분 동안 물에 빠져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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