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서 지방시대 성공모델 만들어 달라"

김인규 기자 2024. 3. 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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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민의 힘 소속 도·군의원 10명이 이번 22대 총선에서 강승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충남도의회 방한일·주진하 의원을 비롯해 이상우 의장, 홍원표 부의장, 김영진, 김태금, 박중수, 심완예, 이길원, 장순관 의원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산군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의 힘 강승규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국회의원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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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국민의 힘 광역·기초의원, 강승규 지지 선언
예산군의회 전경.사진=예산군의회 제공

[예산]예산군 국민의 힘 소속 도·군의원 10명이 이번 22대 총선에서 강승규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충남도의회 방한일·주진하 의원을 비롯해 이상우 의장, 홍원표 부의장, 김영진, 김태금, 박중수, 심완예, 이길원, 장순관 의원은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산군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 국민의 힘 강승규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번 국회의원 총선에서 국민의 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18대 국회의원과 윤석열 대통령실 초대 시민사회수석을 역임하여 쌓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고향인 예산에서 지방시대 성공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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