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타' 양조위·유덕화, 오늘 JTBC 뉴스룸 인터뷰 공개

안은재 기자 2024. 3. 10. 1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콩 스타 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 류더화(유덕화)가 JTBC '뉴스룸' 강지영 앵커와 만난다.

10일 오후 5시50분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서는 량차오웨이와 류더화의 인터뷰가 담긴다.

'무간도' 이후 량차오웨이와 류더화의 약 20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낳고 있는 홍콩 누아르 '골드핑거'가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JTBC 뉴스룸 강지영 앵커가 직접 홍콩으로 이동, 두 스타 배우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조위·유덕화, 영화 '무간도' 이후 20년 만에 재회
사진=영화 '골드핑거'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홍콩 스타 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 류더화(유덕화)가 JTBC '뉴스룸' 강지영 앵커와 만난다.

10일 오후 5시50분 방송하는 JTBC 뉴스룸에서는 량차오웨이와 류더화의 인터뷰가 담긴다.

'무간도' 이후 량차오웨이와 류더화의 약 20년 만의 재회로 화제를 낳고 있는 홍콩 누아르 '골드핑거'가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JTBC 뉴스룸 강지영 앵커가 직접 홍콩으로 이동, 두 스타 배우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량차오웨이 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류더화 분)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누아르 영화다.

극 중 량차오웨이는 불법으로 완성된 거대한 황금제국의 수장 청이옌 역을 맡아 탐욕과 야망이 가득한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류더화는 청이옌을 쫓는 집요한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발산해 양조위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