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남자 아이돌도 홀렸다…"리모컨 던져" ('대학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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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사투가 벌어진다.
2라운드에서는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각각 용인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 패배하면서 탈락 후보가 된 상황이다.
김요한이 꾸린 대진에 따라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맞붙게 된다.
김요한이 깐 판에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과연 어떤 매치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대학체전'의 결과는 10일 오후 9시 10분에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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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의 사투가 벌어진다.
10일 방송되는 MBC, 라이프타임 '대학체전:소년선수촌'(이하 '대학체전')에서는 탈락 위기에 놓인 대학교 사이 생존을 건 '육탄 줄다리기'가 펼쳐진다. '육탄 줄다리기'는 심사위원 덱스의 인기를 끌어올린 미션이다.
데스매치 종목이 공개되자 대학생들은 물론이고 MC와 심사위원까지 덱스에게 시선이 꽂힌다. 깃발 던지는 덱스를 보며 MC 김요한은 "나도 리모컨 던졌다"며 팬심을 표현한다. 덱스는 경쟁에서 이기는 팁을 방출할 예정이다.
2라운드에서는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각각 용인대학교와 경희대학교에 패배하면서 탈락 후보가 된 상황이다. 김요한이 꾸린 대진에 따라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맞붙게 된다.
윤성빈은 경기를 성사한 김요한에게 "기름을 들이부었다"는 칭찬을 쏟아낸다. 김요한이 깐 판에서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과연 어떤 매치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대학체전'의 결과는 10일 오후 9시 10분에 밝혀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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