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지원 '눈물의여왕', OST 첫 라인업부터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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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이 '눈물의 여왕'의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지난 9일 첫 방송 된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눈물의 여왕'의 OST Part.1 '자꾸만 웃게 돼'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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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부석순이 '눈물의 여왕'의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선다. 부석순은 세븐틴 멤버 승관, 호시, 도겸이 결성한 믹스 유닛이다.
tvN '눈물의 여왕'의 OST '자꾸만 웃게 돼'는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 두 사람의 사랑이 다시 시작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도입부의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부드러운 허밍이 더해져 설렘을 자극한다.
부석순만의 섬세한 보이스와 표현력으로 달콤한 무드를 더할 예정이다. '거침없이'와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로 사랑받은 부석순은 '2023 AAA'에서'AAA 올해의 퍼포먼스'를 수상하는 등 글로벌 대세다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OST는 '눈물의 여왕'의 음악감독이자 '그 해 우리는', '사랑의 불시착',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세련된 음악으로 인정받은 남혜승과 오랜 호흡을 맞춰온 김경희 작곡가가 협업해 탄생시켰다.
지난 9일 첫 방송 된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눈물의 여왕'의 OST Part.1 '자꾸만 웃게 돼'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10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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