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 등 선거구 4곳 민주당 전북 경선, 11일부터 3일간 진행

강동엽 2024. 3. 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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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 등 전북 선거구 4곳의 총선 후보를 가리기 위한 민주당 경선이 11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은 11일부터 사흘간 전주병과 정읍·고창, 완주·진안·무주,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를 대상으로 일반 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를 50%씩 반영한 경선을 진행합니다.

결과는 경선 마지막 날인 13일 발표될 예정이며, 고발이 잇따르는 등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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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병 등 전북 선거구 4곳의 총선 후보를 가리기 위한 민주당 경선이 11일부터 시작됩니다.


민주당은 11일부터 사흘간 전주병과 정읍·고창, 완주·진안·무주,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를 대상으로 일반 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를 50%씩 반영한 경선을 진행합니다.


결과는 경선 마지막 날인 13일 발표될 예정이며, 고발이 잇따르는 등 후보들 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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