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넥스트·포동·스튜디오 X+U,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양새롬 기자 2024. 3. 10.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032640)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넥스트'와 펫 커뮤니티 '포동',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 등이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4' 3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사용자 환경(UI) 부문, 서비스 디자인 부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 측은 "고객 중심의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인터넷TV(IPTV) 서비스 'U+tv 넥스트'와 펫 커뮤니티 '포동',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스튜디오 X+U' 등이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4' 3개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각각 사용자 환경(UI) 부문, 서비스 디자인 부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 측은 "고객 중심의 디자인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