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후반 교체 출전' 뮌헨, 마인츠 8-1 대파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4. 3. 10. 09: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몸 푸는 김민재 [자료사진: 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가 후반 교체로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김민재는 마인츠와 홈 경기에 후반 30분 다이어와 교체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뮌헨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케인과 2골을 넣은 고레츠카의 활약으로 8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선발 출전해 후반 20분까지 활약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78405_36466.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