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톱으로 장작 자르던 80대 신체 절단사고로 숨져

광주CBS 박요진 기자 2024. 3.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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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5시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의 신체 일부가 전기톱에 의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전기톱을 이용해 장작을 사용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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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고상현 기자


지난 9일 오후 5시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의 신체 일부가 전기톱에 의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전기톱을 이용해 장작을 사용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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