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매진

박형규 2024. 3. 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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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부안군이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청년 정책을 마련했습니다.

부안군은 올해 예산 백11억 원을 들여 청년 일자리와 교육, 주거, 복지 문화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 정책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분야 별로 청년 농업인 신소득 작목 발굴 지원, 청년 인생 설계 학교 사업, 취약 청년 자립기반 조성 사업 등을 핵심 과제로 선정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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