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뜬금없는 ‘토밥좋아’ 하차설 “괴롭혀서 버티기 힘들다” 무슨 일?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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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이대호가 하차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
3월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 토밥즈는 홍천으로 미식 여행을 떠났다.
박광재와 히밥은 "이대호 없으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실수를 한가지 했었다. 이대호한테 '일 안 해?' 이 말을 했었는데, 그 후에는 이대호 멘트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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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토밥좋아' 이대호가 하차를 언급한 이유는 무엇일까.
3월 9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 토밥즈는 홍천으로 미식 여행을 떠났다.
이날 히밥은 붕어빵 가게에 눈길을 빼앗겼다. 하지만 토밥즈는 이미 한우 약 8kg을 먹고 나온 상황. 이대호는 "저게 지금 보여?"라며 놀랐고, 현주엽은 "대호 정신력 이것밖에 안 되냐"고 했다.
이대호는 "야구 그만두고 나서 승부욕, 자존심 이런 거 다 버리기로 했다"고 고백했고, 현주엽은 "제2의 인생을 신인답게 살아야지"라고 했다.
이를 듣던 박광재는 "대호 지금 하차한다는 이야기가"라고 말했고. 이대호는 "현주엽이 많이 괴롭혀서 눈치 보여서 버티기가 힘들다"고 루머를 생성했다. 이에 현주엽은 억울함을 드러냈다.
박광재와 히밥은 "이대호 없으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아 웃음을 자아냈다.
현주엽은 "실수를 한가지 했었다. 이대호한테 '일 안 해?' 이 말을 했었는데, 그 후에는 이대호 멘트가 됐다"고 밝혔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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