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 데뷔 2주년 맞아 오늘 싱글 '세븐 포에버' 발표…깜짝 버스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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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AN(티에이엔)이 데뷔 2주년을 맞아 '야생돌'로 팬들을 만난다.
재작년 3월 10일 데뷔한 TAN은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세븐 포에버'를 준비, 데뷔 과정을 거쳤던 MBC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대표곡 5개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앞서 TAN 멤버들은 MBC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 출연,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To All Nations'의 약자인 TAN(티에이엔)으로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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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TAN(티에이엔)이 데뷔 2주년을 맞아 '야생돌'로 팬들을 만난다.
TAN(창선, 주안, 재준, 성혁, 현엽, 태훈, 지성)은 10일 12시 주요 음원 차트를 통해 '세븐 포에버'(SEVEN FOREVER) 디지털 싱글을 공개한다. 깜짝 신보를 준비한 TAN은 10일 오후 1시 30분 신촌 스타광장에서 2주년 기념 버스킹도 진행, 팬들을 가까이서 만난다.
재작년 3월 10일 데뷔한 TAN은 데뷔 2주년을 기념해 '세븐 포에버'를 준비, 데뷔 과정을 거쳤던 MBC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대표곡 5개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TAN 일곱 멤버들은 신보에 수록된 타이틀곡 '라스트 찬스'(Last Chance)부터 '본 투 미 와일드', '낙하산은 펴지 않을게요' 등을 현재 버전으로 재녹음, 성숙해진 음색으로 팬심을 사로잡는다.
앞서 TAN 멤버들은 MBC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에 출연,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To All Nations'의 약자인 TAN(티에이엔)으로 정식 데뷔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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