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최지만 3안타 100% 출루‥이정후는 첫 무안타

김수근 bestroot@mbc.co.kr 2024. 3. 1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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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의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안타 3개를 포함해 100% 출루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최지만은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볼넷 타점과 득점도 1개씩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화이트삭스 전에 나선 샌디에이고의 김하성도 삼진 3개를 당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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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뉴욕 메츠의 최지만이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안타 3개를 포함해 100% 출루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최지만은 세인트루이스와 원정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볼넷 타점과 득점도 1개씩 올렸습니다.

최지만의 활약 속에 메츠는 세인트루이스에 9대 3으로 이겼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는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화이트삭스 전에 나선 샌디에이고의 김하성도 삼진 3개를 당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김수근 기자(bestroo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78402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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