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전국노래자랑’ 스페셜 무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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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를 꾸민다.
3월 10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62회는 '경기도 연천군 편'으로 윤도현의 스페셜 축하무대가 방송된다.
이에 윤도현의 열정적인 무대가 담길'경기도 연천군 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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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윤도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를 꾸민다.
3월 10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62회는 '경기도 연천군 편'으로 윤도현의 스페셜 축하무대가 방송된다.
녹화 당시 윤도현은'아파트'와 '나는 나비'를 열창하는가 하면,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들과 한데 어우러져 콘서트 못지않은 열광의 무대를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녹화 직후 윤도현은 자신의 SNS에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일요일 아침마다TV 앞에 모여서'전국노래자랑'을 봤고, 음악은 하고 싶은데 대학을 못 갔으니'대학가요제' '강변가요제도' 못 나가던 시절 한줄기 희망이었던 국민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드디어 초대가수로 무대에 서서 딩동댕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하며 뜻깊은 소감을 밝힌 바. 이에 윤도현의 열정적인 무대가 담길'경기도 연천군 편' 방송에 기대감이 모인다.
낮12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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