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블랙 시스루 원피스 입고 드러낸 섹시美…몽환적 눈빛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고혹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8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성은 블랙 시스루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때 그의 화사한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매력적이다", "예쁜 공주 혜성님", "정말 아름답다" 등 칭찬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혜성은 1992년 11월26일생으로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이후 2020년 퇴사해 방송인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