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출산 후 20kg 감량 성공 "이젠 체지방 싸움, 10%대 도전"

이우주 2024. 3. 10. 07: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희는 9일 "출산 후 74→54kg 이제는 체지방 관리 싸움! 지금 체지방률 22%인데 10%대 만들기 목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산 전 74kg에 육박했다는 최희는 꾸준한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해 54kg까지 도달했다.

앞서 최희는 "우리 몸은 체중계 숫자보다 중요한 게 체성분이다. 체지방량이 줄면서 체지방률이 30->27->22 까지 줄었다"고 밝혔던 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최희는 9일 "출산 후 74→54kg 이제는 체지방 관리 싸움! 지금 체지방률 22%인데 10%대 만들기 목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희의 체중계 인증샷이 담겼다. 출산 전 74kg에 육박했다는 최희는 꾸준한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해 54kg까지 도달했다.

최희는 이에 끝내지 않고 체지방률까지 10%대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최희는 "우리 몸은 체중계 숫자보다 중요한 게 체성분이다. 체지방량이 줄면서 체지방률이 30->27->22 까지 줄었다"고 밝혔던 바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