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전·충청권, 오전 영하권 추위… 낮부터 따뜻해진다
최고나 기자 2024. 3. 10. 0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대전·세종·충남은 오전 내내 쌀쌀하다가 낮부터 차츰 기온이 오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의 온도는 대전 -2.6도, 천안 -4.8도, 보령 -2.4도, 부여 -4.7도 등이다.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회복돼 대부분의 지역이 11-12도까지 오르겠다.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산불 화재 등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대전·세종·충남은 오전 내내 쌀쌀하다가 낮부터 차츰 기온이 오르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의 온도는 대전 -2.6도, 천안 -4.8도, 보령 -2.4도, 부여 -4.7도 등이다.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회복돼 대부분의 지역이 11-12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산불 화재 등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금산서 한국타이어 통근버스 빗길사고…22명 다쳐 - 대전일보
- 尹 지지율 다시 20%…대국민 담화 뒤 TK·70대서 회복 - 대전일보
- '징역형 집유' 이재명 "항소할 것…1심 판결 수긍하기 어려워" - 대전일보
- 이재명 1심 당선무효형…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 대전일보
- 추경호 "사법부, 이재명의 비겁한 거짓말에 정의 바로 세우길" - 대전일보
- 충남 아산서 럼피스킨 추가 발생…차단 총력 - 대전일보
- 한동훈, 이재명 1심 유죄에 "사법부 결정 존중하고 경의 표해" - 대전일보
- 尹, APEC 참석 위해 페루 도착…한미일 정상회담도 계획 - 대전일보
- 명태균·김영선 결국 구속됐다… 법원 "증거 인멸의 우려" - 대전일보
- 장철민 “대전 예산 확보 1순위 ‘트램’…목표치 확보해 낼 것”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