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촬영 가짜뉴스' 이서진, 손흥민·차은우 제치고 스타 트렌드지수 1위

[텐아시아=고윤상 기자]이서진이 스타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신체 촬영 폭로라는 가짜뉴스로 고통받았던 이서진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결과다. 

스타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1주차 스타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이서진은 트렌드 지수 111,820포인트로 전주보다 87,015포인트 상승했다.

손흥민은 52,321포인트로 전주보다 32,318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차은우는 46,320포인트로 전주보다 21,57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강인은 39,931포인트, 5위 임영웅은 38,513포인트, 6위 황정음은 32,058포인트, 7위 르세라핌은 30,529포인트, 8위 이찬원은 22,892포인트, 9위 고윤정은 22,806포인트, 10위 아이유는 22,326포인트이다.

11위는 김호중, 12위 이정후, 13위 류현진, 14위 에스파, 15위 세븐틴, 16위 영탁, 17위 송중기, 18위 손석구, 19위 송강, 20위는 정동원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서진은 남성 24%, 여성 76%, 2위 손흥민은 남성 47%, 여성 53%, 3위 차은우는 남성 30%, 여성 7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서진이 10대 5%, 20대 26%, 30대 33%, 40대 24%, 50대 13%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서진 사주, 이서진 mbti, 이서진 생일,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연봉,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엄마,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