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전현무 선물한 XL옷 자랑 “좋은 곳 갈 때 입으라고 사줘”(전참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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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가 전현무에게 받은 옷 선물을 자랑했다.
이영자는 자신의 의상에 대해 "이거 전현무가 좋은 곳 갈 때 입으라고 한 벌 사준 거야"라며 전현무의 선물임을 드러냈고, 유병재는 "비싸 보이는데"라며 감탄했다.
전현무는 "나 옛날에 (전참시) 입고 나온 옷인데 (이영자에게) 어울리실 것 같아서"라고 깜짝 선물을 한 이유를 겸손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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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전현무에게 받은 옷 선물을 자랑했다.
3월 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9회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송은이, 홍현희, 그리고 샵뚱 한현재 원장이 싱가포르로 떠났다.
이날 이영자는 화사한 공항패션을 자랑했다. 이영자는 자신의 의상에 대해 "이거 전현무가 좋은 곳 갈 때 입으라고 한 벌 사준 거야"라며 전현무의 선물임을 드러냈고, 유병재는 "비싸 보이는데"라며 감탄했다.
전현무는 "나 옛날에 (전참시) 입고 나온 옷인데 (이영자에게) 어울리실 것 같아서"라고 깜짝 선물을 한 이유를 겸손하게 밝혔다. 이영자는 "아주 좋더라. XL다"라며 사이즈도 맞춤임을 전했다.
한편 전현무가 선물한 옷은 T사 제품의 옷으로 공식 홈페이지 가격 25만 원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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