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강지영, 4월 결혼설.. "예비신랑은 금융업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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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9일 이데일리는 강 아나운서가 오는 4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JTBC도 강 아나운서도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래 '연예특종' 'JTBC 뉴스현장' '정치부회의' '썰전 라이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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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9일 이데일리는 강 아나운서가 오는 4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두 사람은 2년 여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JTBC도 강 아나운서도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강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JTBC 1기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래 '연예특종' 'JTBC 뉴스현장' '정치부회의' '썰전 라이브'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22년부터는 'JTBC 뉴스룸'를 진행하며 JTBC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방송국 소속 아나운서론 이례적으로 지난 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게스트로 나섰던 강 아나운서는 이상형 질문에 "외적으론 톰 하디, 내적으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 '빡침 코드'가 잘 맞아야 한다"라고 답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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