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 지병으로 입원 치료 중 별세
박정현 2024. 3. 9. 23:51
유천호 강화군수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72세입니다.
인천 강화군청은 2주 전쯤부터 입원 치료를 받던 유 군수가 오늘(9일) 저녁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빈소는 인천 강화군에 있는 비에스종합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입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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