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루 쿠마가이, 11자 복근 선명한 탄탄한 몸매

이하나 2024. 3. 9. 23: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다니엘 헤니의 아내인 모델 출신 배우 루 쿠마가이가 탄탄한 몸매를 인증했다.

루 쿠마가이는 지난 3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I require 12 hugs a day"(나는 하루에 12번의 포옹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루 쿠마가이는 청바지에 흰색 탱크톱을 입고 촬영장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했고, 초록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루 쿠마가이는 지난해 10월 14세 연상 다니엘 헤니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루 쿠마가이 소셜미디어)
(사진=루 쿠마가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의 아내인 모델 출신 배우 루 쿠마가이가 탄탄한 몸매를 인증했다.

루 쿠마가이는 지난 3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I require 12 hugs a day”(나는 하루에 12번의 포옹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 쿠마가이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루 쿠마가이는 청바지에 흰색 탱크톱을 입고 촬영장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했고, 초록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배에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루 쿠마가이는 지난해 10월 14세 연상 다니엘 헤니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한 차례 불거진 열애설 이후 서서히 연인으로 발전했고 부부가 됐다.

지난 2월 20일 방송된 JTBC ‘배우반상회’에 출연한 다니엘 헤니는 “오래전에 사귀던 친구와 헤어졌다. 누구랑 헤어질 때 '다시는 연애 안 해'라고 하지 않나. 그러다 어느 식당에 갔는데 아내가 식당 직원이었다. 아내와 대화를 하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식당에 갔다”라고 첫만남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우리는 책으로 친해졌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결혼할 수 있을지조차 몰랐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라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