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과 런웨이‥스키즈 필릭스 루이비통 패션쇼 당당 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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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정호연과 함께 패션쇼 런웨이에 섰다.
필릭스는 지난 3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루이비통 2024 F/W 패션쇼에 섰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도 모델로 깜짝 등장해 당당하게 런웨이를 걸었다.
이후 필릭스는 정호연을 비롯한 모델들과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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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가 정호연과 함께 패션쇼 런웨이에 섰다.
필릭스는 지난 3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루이비통 2024 F/W 패션쇼에 섰다.
루이비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의 재직 10주년을 기념한 이날 패션쇼는 스포티한 의상을 입은 정호연이 오프닝을 열었다. 모델들은 SF 영화를 연상케 하는 메탈릭한 의상부터 깃털, 테슬 장식 등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도 모델로 깜짝 등장해 당당하게 런웨이를 걸었다. 필릭스는 화이트 터틀넥과 메탈릭한 바지를 완벽 소화해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후 필릭스는 정호연을 비롯한 모델들과 피날레를 장식했다.
필릭스는 지난해 8월부터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를 맡고 있다. 지난해 8월 22일 루이 비통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필릭스를 하우스 앰버서더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라며 “필릭스와는 서울에서 프리폴 컬렉션을 선보였을 때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첫눈에 서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며, 그가 가진 에너지, 그리고 그만의 개성과 과감한 스타일에 매료됐다”고 전했다.
한편 필릭스는 지난 1월 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역대 최연소이자 2024년 첫 멤버가 됐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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