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꽃샘추위도 날려버릴 동안 비주얼…포즈도 '깜찍'

신영선 기자 2024. 3. 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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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9일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찬또그래퍼 '불후의 명곡'의 날이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찬원은 빨간색 재킷을 입은 채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E채널 '한 끗 차이'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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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이찬원이 역대급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9일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찬또그래퍼 '불후의 명곡'의 날이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꽃샘추위도 날려버릴 찬원의 미모를 감상하러 오늘도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만나요"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사진 속 이찬원은 빨간색 재킷을 입은 채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트로트 어린왕자'라는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찬원은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E채널 '한 끗 차이' 등에서 활약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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