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령·함안·창녕 우서영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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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의 우서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가 9일 밀양관아 앞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지고 총선에서의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동후원회장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원, 경남도당 김두관 위원장, 이재정 전국여성위원장의 축전 및 영상 인사와 함께, 이주옥 밀양시장 후보, 더민주혁신회의 강위원 공동대표, 조완제 경남기본사회위원장, 김옥기 노무현재단 경남 상임대표, 김태완 전 지역위원장, 정무권·이현우·배심교 밀양시의원, 김정선 창녕군의원, 김영동 함안군의원, 지역별 선대위원장과 고문, 창원촛불시민연대 서향순 대표, 지역주민,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우서영 후보에 지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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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공동후원회장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원, 경남도당 김두관 위원장, 이재정 전국여성위원장의 축전 및 영상 인사와 함께, 이주옥 밀양시장 후보, 더민주혁신회의 강위원 공동대표, 조완제 경남기본사회위원장, 김옥기 노무현재단 경남 상임대표, 김태완 전 지역위원장, 정무권·이현우·배심교 밀양시의원, 김정선 창녕군의원, 김영동 함안군의원, 지역별 선대위원장과 고문, 창원촛불시민연대 서향순 대표, 지역주민, 전국에서 모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우서영 후보에 지지를 보냈다.
우 후보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후보에게 똑소리 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며 “지역소멸의 급행열차를 탄 밀의함창 지역을 지속 가능하고 활력이 넘치는 내 고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서영 후보는 전국 254개 지역구 중 최연소 국회의원 후보이자 지역위원장(당협위원장)이다.
[임성현 기자(=밀양)(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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