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회장, 드릴 말씀 없습니다

김진환 기자 2024. 3. 9. 22: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열린 비공개 긴급 총회를 마친 뒤 취재진을 피해 이동하고 있다.

33개 의대 교수협의회장이 참여하는 전의교협은 이날 의대생들 휴학에 따른 유급 문제와 교수 사직 문제 등 사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3.9/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