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빵 하나 들었다가 도둑놈 취급 “내가 장발장? 설마 훔쳤겠나”(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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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이 도둑놈 오해를 받았다.
넉살은 노란 니트를 입고 바구니를 들어, 봄맞이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하지만 넉살이 빵을 들자, 문세윤은 "장발장이야? 산 건 아는 거 같은데"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졸지에 도둑놈이 된 넉살은 "설마 내가 훔쳤겠나"라고 했지만, 그의 해명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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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넉살이 도둑놈 오해를 받았다.
3월 9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청하 비비가 출연했다.
이날 '놀토' 멤버들은 '봄이 좋냐' 콘셉트로 다양한 분장을 소화했다.
넉살은 노란 니트를 입고 바구니를 들어, 봄맞이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비슷한 콘셉트의 한해, 키, 태연과 함께 화사함을 담당했다.
하지만 넉살이 빵을 들자, 문세윤은 "장발장이야? 산 건 아는 거 같은데"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졸지에 도둑놈이 된 넉살은 "설마 내가 훔쳤겠나"라고 했지만, 그의 해명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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