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윤미라, 집 나간 남경읍과 재회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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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윤미라가 남경읍과 만났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8회에서 이효심(유이)은 과거 가출한 아버지 이추련(남경읍)의 비밀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박선생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선순 앞에 무릎 꿇고 이추련을 살려달라고 했다.
이에 이선순은 수십년 만에 병원에 누워있는 이추련과 재회, 숨죽여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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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효심이네 각자도생' 윤미라가 남경읍과 만났다.
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48회에서 이효심(유이)은 과거 가출한 아버지 이추련(남경읍)의 비밀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아들 이효성(남성진)의 승진 기념 파티를 즐기고 있던 이선순(윤미라)에게 박선생이 찾아왔다.
이효성은 박선생을 알아보고는 급히 그를 끌어내려고 했다.
박선생은 이에 굴하지 않고 이선순 앞에 무릎 꿇고 이추련을 살려달라고 했다.
이에 이선순은 수십년 만에 병원에 누워있는 이추련과 재회, 숨죽여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
효심이네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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