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관리 안 되는 민주당…친명부터 날렸어야” [공덕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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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의원들의 연이은 공천 탈락과 탈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소란스럽습니다.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컷오프 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당에 남기로 해 공천 잡음이 사그라드는 듯했지만, '친문 좌장'으로 불리는 홍영표 의원과 설훈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새로운 미래'로 합류한 건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민주당은 공천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 친명부터 날렸어야 한다"라고 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복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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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의원들의 연이은 공천 탈락과 탈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소란스럽습니다. 서울 중·성동갑 공천에서 컷오프 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당에 남기로 해 공천 잡음이 사그라드는 듯했지만, ‘친문 좌장’으로 불리는 홍영표 의원과 설훈 의원이 민주당을 탈당해 ‘새로운 미래’로 합류한 건데요. 지난 6일에는 비명계 후보들이 대거 경선에서 탈락하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민주당은 공천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다. 친명부터 날렸어야 한다”라고 민주당의 공천 과정을 복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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