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20주년 기념앨범에 사비 털었다…아내 몰래 써서 쫒겨날 뻔"('아는 형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CM이 타투 탓에 아내와 헤어질 뻔했다고 밝힌다.
오늘(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10년 만에 정규앨범 '여행'을 발매한 김범수와 데뷔 20주년을 맞은 KCM이 출연한다.
KCM은 또 "사비를 털어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을 발매했다"라며 20주년 기념앨범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다.
특히 KCM은 아내 몰래 사비를 써서 쫓겨날 뻔했다는 사연을 공개하고, 앨범 발매일 조작까지 감행하며 앨범 홍보에 나서 형님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KCM이 타투 탓에 아내와 헤어질 뻔했다고 밝힌다.
오늘(9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10년 만에 정규앨범 '여행'을 발매한 김범수와 데뷔 20주년을 맞은 KCM이 출연한다. 이들은 고퀄리티 무대와 각양각색 에피소드를 아낌없이 풀어낼 예정이다.
이날 KCM은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배꼽에 있는 해 모양 타투인, 일명 '해꼽' 때문에 헤어질 뻔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사연을 듣던 형님들은 "KCM 잘못이다"라며 질책하고, 궁지에 몰린 KCM은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KCM은 또 "사비를 털어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을 발매했다"라며 20주년 기념앨범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다. 특히 KCM은 아내 몰래 사비를 써서 쫓겨날 뻔했다는 사연을 공개하고, 앨범 발매일 조작까지 감행하며 앨범 홍보에 나서 형님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러시아 엘프女' 안젤리나 다닐로바, 계곡서 몸매 자랑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정성화 "뮤지컬 배우 21년차, 한결 같이 지켜온 나만의 원칙 있어" - 스포츠한국
- 박지현, 물에 젖어 아찔하게 드러난 수영복 몸매 - 스포츠한국
- 롯데의 2024시즌 리스크… '사생활 논란' 나균안이 흔들리면 큰일이다 - 스포츠한국
- 오또맘, 속옷만 입어도 예쁜 몸매 "완벽 애플힙"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허수미, '빼꼼' 드러난 가슴골…가려지지 않는 늘씬 자태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비키니 맞아? 겨우 가린 침대 셀카 '아찔' - 스포츠한국
- 2스트라이크 이후 대처, 이정후가 천재인 이유[초점] - 스포츠한국
- 이유애린, 비키니로 가리기 힘들어…아찔한 몸매 인증 'CG인 줄'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한국 관객 큰 사랑 이유? 부산국제영화제 도움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