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2’ 거칠어지는 입…한동훈 vs 이재명 불붙은 신경전?
2024. 3. 9.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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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이재명, 상대 당 공천 상황 두고 설전
한동훈 "더 더러운 물 들어와… 구정물 같은 공천"
이재명 "여당 공천, '건생구팽'이라 불리고 있어"
한동훈 "더 더러운 물 들어와… 구정물 같은 공천"
이재명 "여당 공천, '건생구팽'이라 불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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