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이보람 "SG워너비, 친오빠 같은 그룹…우승 놓치지 않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보람이 SG워너비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SG워너비 편으로 유태평양, 김준수, 이보람, 안성훈, 브로맨스, 크래비티, 리베란테가 출연했다.
이날 이보람은 안성훈과 함께 팀을 이뤄 SG워너비 특집에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가수 이보람이 SG워너비와의 인연을 언급하며 우승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9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SG워너비 편으로 유태평양, 김준수, 이보람, 안성훈, 브로맨스, 크래비티, 리베란테가 출연했다.
이날 이보람은 안성훈과 함께 팀을 이뤄 SG워너비 특집에 출연했다. 이보람은 "SG워너비와 워낙 돈독하지 않냐"는 질문에 "데뷔를 여자 SG워너비 '씨야'로 했기 때문에 저한테는 친오빠 같은, 남매그룹이다"라며 SG워너비와 특별한 사이를 언급했다.
그는 포부를 묻는 질문에도 "제가 여자 SG워너비로 데뷔했고 WSG워너비로도 활동을 했다. 데뷔 19년차인데 인생의 절반을 SG워너비와 함께 했기에 이번 특집만큼은 진짜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크다"며 특집에서 우승하고자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wise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인조 강도, 일가족 4명 생매장…뺏은 돈은 겨우 20만원
- '상의 탈의' 나나, 전신 타투 제거 모습 공개…"마취 크림 2시간"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최준희, 母최진실 똑닮은 미모…짧은 앞머리로 뽐낸 청순미 [N샷]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