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사랑스러운 육아 일상..子 손발 공개 "귀여워"

김나연 기자 2024. 3. 9.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손예진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의 손, 아들의 팔과 발에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아들의 첫 생일에 "흐린 사진 속의 기억나지 않는 어린 나의 모습이 지금 나의 아이와 겹쳐 어릴적 내가 투영돼 보이는 경험은 신비롭다"라며 "알콩이는 제가 어릴 때보다 이억만 배 귀엽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 /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의 손, 아들의 팔과 발에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귀여운 손과 발", "엄마도 아들도 너무 귀엽다. 미소를 멈출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 송윤아 등 손예진과 절친한 배우들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지난해 11월 아들의 첫 생일에 "흐린 사진 속의 기억나지 않는 어린 나의 모습이 지금 나의 아이와 겹쳐 어릴적 내가 투영돼 보이는 경험은 신비롭다"라며 "알콩이는 제가 어릴 때보다 이억만 배 귀엽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