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8년 만에 전남 10개 선거구 모두 후보 추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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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남에 마지막 남은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선거구에 김유성 전 경찰 공무원을 제22대 총선 후보로 확정·발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제19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 지역에 마지막 남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제8회 지방선거 때 함평군수로 출마했던 김유성 전 경찰 공무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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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전남에 마지막 남은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군 선거구에 김유성 전 경찰 공무원을 제22대 총선 후보로 확정·발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9일 제19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남 지역에 마지막 남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제8회 지방선거 때 함평군수로 출마했던 김유성 전 경찰 공무원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취약지역인 전남지역 10개 선거구 모두 후보 추천을 완료했으며 제20대 총선 이후 8년 만에 전남 전 지역에 후보자를 공천하게 됐다.
이에 앞서 지난 3일 국민의힘은 광주 8곳 선거구에도 16년 만에 후보 공천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추후 의결할 국민 추천 지역을 포함하면, 국민의힘은 16년 만에 전국의 모든 지역구에 후보자를 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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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형로 기자 khn5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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