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조희형 joyhyeong@mbc.co.kr 2024. 3. 9. 17:04
오늘 오전 9시쯤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있는 한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부탄가스 캔 등을 압착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8305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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