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눈썹도 소화하는 유채원, 母 변정수 DNA 그대로 물려받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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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딸 유채원의 탈색 눈썹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유채원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채원은 이너웨어에 트위드 소재의 튜브톱을 입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검은 머리에 탈색된 눈썹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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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의 딸 유채원의 탈색 눈썹이 이목을 끌고 있다.
유채원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채원은 이너웨어에 트위드 소재의 튜브톱을 입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검은 머리에 탈색된 눈썹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친인 변정수의 모델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비주얼이다.
한편 유채원은 지난해 'Harper's BAZAAR Korea' 채널에 출연해 눈썹을 탈색한 계기와 관련 "원래는 검은 머리에 눈썹을 탈색하고 약간 세미 스모키한 사진을 우연히 봤는데 항상 시도해 보고 싶었던 메이크업이었다. 원래 눈썹이 되게 진하고 또렷한 모양이어서 인상이 세보였는데 한 번 눈썹을 파운데이션으로 눌러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거다. 이틀에 걸쳐서 눈썹을 탈색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주변 반응이 괜찮았다. 그 상태로 쭉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확실히 눈썹이 옅어지니까 눈에 조금 더 강조가 돼서 저는 너무 만족스럽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탈색을 한다. 한 달에 3, 4번 정도 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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