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판정 듣기 위해 장비 착용한 심판 [사진]
조은정 2024. 3. 9. 16:30
[OSEN=이천, 조은정 기자]9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유덕형 심판이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을 위한 장비를 착용하고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4.03.0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