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친윤 박성민 본선행… 조경태 전주혜도 경선 승리

정준기 2024. 3. 9.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윤석열계'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울산 중구 경선에서 승리해 출마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울산 중구를 비롯해 20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 의원 중에는 전주혜 의원이 서울 강동갑에, 조경태 의원이 부산 사하을에 출마를 확정했다.

이혜훈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은 서울 중성동을에서 결선을 치르고, 강대식(대구 동군위을), 한기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의원도 결선을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영환(가운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제19차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친윤석열계'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이 9일 울산 중구 경선에서 승리해 출마를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울산 중구를 비롯해 20개 지역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현역 의원 중에는 전주혜 의원이 서울 강동갑에, 조경태 의원이 부산 사하을에 출마를 확정했다.

이혜훈 전 의원과 하태경 의원은 서울 중성동을에서 결선을 치르고, 강대식(대구 동군위을), 한기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의원도 결선을 한다.

정준기 기자 joo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