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인사 하러온 시민들에게 ‘긴 여운 남기는 퇴장 인사’ [포토엔HD]

[인천=뉴스엔 유용주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3월 9일 오후 인천 서구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열린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편 녹화에 임했다.

한편, 최근 김신영이 지난 1년 5개월 간 진행해 온 '전국노래자랑'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슈가 됐다.

특히 일방적인 교체 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KBS는 시청률 하락 등을 그 이유로 밝혔다. 후임 MC는 남희석으로 확정됐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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