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코 성형 의혹 해명...“한번도 한적 없어...오히려 좋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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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코 수술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방콕 로컬 맛집 바래? 다줄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방콕 로컬 맛집으로 향하기 전, 2024년 버전 화장법을 공개했다.
혜리는 "코 섀딩으로 콧대부터 살려주고 코도 줄인다. 그래서 제 영상이나 사진 같은 데에 '코 수술 했다'는 말이 진짜 많다"라며 "저 코 수술 한 번도 안했다. 그런데 '또 했네, 또 했네'라는 말이 진짜 많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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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코 수술을 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방콕 로컬 맛집 바래? 다줄게'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혜리는 방콕 로컬 맛집으로 향하기 전, 2024년 버전 화장법을 공개했다.
혜리는 "코 섀딩으로 콧대부터 살려주고 코도 줄인다. 그래서 제 영상이나 사진 같은 데에 '코 수술 했다'는 말이 진짜 많다"라며 "저 코 수술 한 번도 안했다. 그런데 '또 했네, 또 했네'라는 말이 진짜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다. 코 높아 보인다는 뜻 아니냐. 쪼그매 보인다는 거 아니냐"라고 웃어보였다.
쏨땀을 먹으러 유명 식당으로 외출에 나선 혜리는 쏨땀과 볶음밥 먹방을 선보였다. "강이 바로 옆이다. 물 위에 떠 있는 느낌"이라며 "4월이면 물이 너무 많이 차서 못 온다고 하더라. 나만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혜리는 "더운 거 괜찮고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 맥주 한 잔 정도 마시러 오실 분께는 강추다"라고 추천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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