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빅뱅보다 많이 쓴다고 YG 불려갔다” 300억 재산설에 펄쩍(이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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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재산 300억설을 해명했다.
3월 8일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 채널에 '이걸 물어봐 버린다고?! 300억 번 썰 해명하고 갑니다.ㅣep.6ㅣ'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산다라박은 2NE1 활동 당시를 떠올리면서 "최고로 잘 나갔을 때 300억까지 벌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질문에 억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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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재산 300억설을 해명했다.
3월 8일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 채널에 '이걸 물어봐 버린다고?! 300억 번 썰 해명하고 갑니다.ㅣep.6ㅣ'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산다라박은 2NE1 활동 당시를 떠올리면서 "최고로 잘 나갔을 때 300억까지 벌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라는 질문에 억울한 반응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정말 억울하다 100억 단위로 벌어본 적 없다"며 "의상비로 다 나갔다 투어, 뮤비 등 하고나면 빅뱅보다 많이 쓴다고 했다. 회계팀에 불려가기도 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 그는 "투자를 많이 하다보니 그렇게 생각보다 번게 없다. 재테크도 전혀 못했다. 관심도 없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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