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우아+세련美’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별별 사진집]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yalbr@mk.co.kr) 2024. 3. 9. 1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김희애는 은은하게 비치는 시폰 소재의 아이보리 시스루 블라우스와 A라인의 그레이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그녀만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연기 인생 41주년(1983년 데뷔)을 맞는 김희애는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늘은 뭘 입었을까?' 궁금증을 한 몸에 받는 김희애의 스크린 복귀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별별 사진집(.zip) ㉓김희애]
배우 김희애가 영화 ‘데드맨’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Who]

# 배우 김희애

[When]

# 2024.01.19

[Where]

# 영화 ‘데드맨’ 언론시시회 in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What]

# 배우김희애(56)가 우아한 자태로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김희애는 지난 1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은은하게 비치는 시폰 소재의 아이보리 시스루 블라우스와 A라인의 그레이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그녀만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연기 인생 41주년(1983년 데뷔)을 맞는 김희애는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영화 ‘데드맨’에 이어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감독 김용완) 등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두루 만난다.

김희애는 똑 떨어지는 연기력 외에도 패셔니스타의 대명사로 꼽힌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아름다움에 탁월한 패션 감각을 겸비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완판 스타’로 명성을 쌓아왔다. ‘오늘은 뭘 입었을까?’ 궁금증을 한 몸에 받는 김희애의 스크린 복귀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등장부터 우아한 김희애
41년차배우도 긴장하는 스크린 복귀
‘광채피부+눈부신 미소’ 여전히 아름다워
김희애, 이건 특급 미모야
우아함+세련미...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
수식어가 필요없는 대배우 김.희.애
데뷔 후 변함없는 자기관리 끝판왕
러플 블라우스엔 깔끔한 업헤어
세월도 비켜가는 그녀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
극강의 고혹美
미모 전성기ing..
2024년 열일 행보 기대해 주세요
‘연기인생 41년’ 배우 김희애 파이팅!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별별 사진집]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팝, K드라마, K무비 등 K컬쳐의 중심에 있는 별들을 생생한 현장 사진으로 포착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화보기사 코너 입니다. K컬처의 주인공들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