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우아+세련美’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예요[별별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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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애는 은은하게 비치는 시폰 소재의 아이보리 시스루 블라우스와 A라인의 그레이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그녀만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연기 인생 41주년(1983년 데뷔)을 맞는 김희애는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늘은 뭘 입었을까?' 궁금증을 한 몸에 받는 김희애의 스크린 복귀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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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희애
[When]
# 2024.01.19
[Where]
# 영화 ‘데드맨’ 언론시시회 in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
[What]
# 배우김희애(56)가 우아한 자태로 세련된 매력을 자랑했다. 김희애는 지난 1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데드맨’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김희애는 은은하게 비치는 시폰 소재의 아이보리 시스루 블라우스와 A라인의 그레이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그녀만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올해 연기 인생 41주년(1983년 데뷔)을 맞는 김희애는 데뷔 이후 꾸준한 작품 활동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영화 ‘데드맨’에 이어 ‘보통의 가족’(감독 허진호),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감독 김용완) 등으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두루 만난다.
김희애는 똑 떨어지는 연기력 외에도 패셔니스타의 대명사로 꼽힌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않는 아름다움에 탁월한 패션 감각을 겸비해 트렌드를 주도하는 ‘완판 스타’로 명성을 쌓아왔다. ‘오늘은 뭘 입었을까?’ 궁금증을 한 몸에 받는 김희애의 스크린 복귀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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