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영화 속 화제의 ‘쇠말뚝’ 괴담인가, 일제의 잔재인가

개봉 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달리고 있는 영화 <파묘>
그중에서도 영화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쇠말뚝이 화제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정기를 끊고자 쇠말뚝을 박았다는 이야기가 돌았었는데요.
김영삼 정부 때는 아예 국가에서 나서서 이 쇠말뚝을 뽑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근거 없는 괴담에 불과하다며 이 주장에 반대하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한때 시민들도 나서서 뽑기에 바빴던 이 쇠말뚝, 크랩이 알아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i01JCM6QzA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