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코토코·엘리시아·오윤아·임서원' 스타트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입덕 유발 비주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니스(UNIS) 멤버 전원의 비주얼이 최초 공개됐다.
9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이로써 유니스는 데뷔를 앞두고 스토리 버전의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멤버 전원을 최초 공개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유니스(UNIS) 멤버 전원의 비주얼이 최초 공개됐다.
9일 0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위 유니스)'의 스타트 버전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앞서 공개된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방윤하에 이어 코토코,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로써 유니스는 데뷔를 앞두고 스토리 버전의 첫 콘셉트 포토를 통해 멤버 전원을 최초 공개하게 됐다.
특히 짙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멤버들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뚜렷한 눈빛에서는 당찬 자신감 또한 느껴진다.
데뷔 앨범의 첫 콘셉트 포토에서는 멤버들의 얼굴만 살짝 드러난 상황. 연이어 공개되는 콘텐츠에서는 유니스와 데뷔 앨범에 대한 어떤 힌트를 예고할지 이목이 쏠린다.
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최종 데뷔 멤버는 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이들은 정식 데뷔 전 방송을 통해 넘치는 끼와 실력을 검증받았다. 현재 유니스는 프로모션 콘텐츠를 계속해서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유니스는 오는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로 데뷔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오영미, 결혼 13일 만에 사별..“220억 유산 받았다고”
- “엄마가 배우 남친 뺏었다”..딸 전남친과 결혼한 유명 가수 엄마 ‘경악’
- 연예계 황당 실화..이찬원, “그렇게 살지 마” 권모술수 연예인 동료에 분노
- 식당에서 준 드라이아이스 먹은 일가족, 하마터면..
- 불륜남과 호텔 갔다 아침에 국회 출근..“가족이 용서해서 괜찮”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