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통영 어선 사고에 긴급 지시 "인력·장비 총동원"
권남기 2024. 3. 9. 08:51
경남 통영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은 해군과 어선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9일) 김수경 대변인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어선이 전복됐다는 보고를 받고 해수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 해경청장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삼성전자 사측 교섭 대표, 노조 간부에게 "야! XX야" 욕설
- [단독] 대낮 서울 도심 '흉기 활보' 1명 다쳐...현행범 체포
- "엄마 성 쓸래요"...성인 수십 명 모여 성본 변경 청구
- 실종된 해양경찰관, 차 안에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
- 美 유나이티드, 바퀴 추락에 화재까지...모두 보잉 기종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날씨] 주말 지나면 '가을 끝'...다음 주 영하권 추위 온다